[청명에게 화가 났다.]
[이번에는 뭔가 분풀이를 하고 싶어 그의 등을 때리려고 다가갔다.]
[그러나 때리려는 순간.]






엇!






[청명이 반사적으로 몸을 피했다.]














...어.
이게 무슨..?





[청명이 뭐 하는 거냐며 나를 바라봤지만,
내가 눈에 힘을 주고 노려보자 되려 눈길을 피했다.]
[청명이 우물쭈물 거리다가 말을 이었다.]







...다시 때릴래?







[.......]
[...진짜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