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소의 입술이 예쁜 호선을 그리며 휘어진다.
짙게 화장한 눈가가 매혹적일 정도로 곱게 웃어보인다.]




당돌하구나.
지금껏 내게 이렇게 대놓고 좋다 말해준이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