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저... 저런 놈은 함부로 좋아하시면 안됩니다."
[청명이를 보며 좋다고 이야기 했더니 청자배 하나가 다가와 절레절레 고개를 저었다.]
"사형이 소저 앞에서나 좀 다정하지 화산에 있을때 대체 어떤 모습인지 아십니까.."
"맞습니다. 저희는 소저를 대하는 사형을 보고 가끔 소름이 돋아요."
"악독하고!"
"표독스럽고"
"싸가지 없고!"
"인정도 없는!"
"악귀 그자체라구요!"
[청명이의 평가가 많이 안 좋구나..]
[필사적으로 날 말리는 청자배들을 보며 좋다는 말은 실언이었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