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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야?"





[청명이 제 옆의 남자를 바라본다.]
[남자는 녹림의 일원으로, 최근 양민들을 핍박해 재산을 불리고 있는 놈이었다.]

[청명과는 몇번 거래를 한 적이 있어 안면을 튼 사이다.]







....아니. 몰라.







[청명이 대답했다.]






그러니 너도 신경꺼라.







[아무 관계가 없어야.]
[쓸데없이 그들의 손에 노려지는 일도 막을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