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에 놀러왔다가 누가봐도 정말 잘생긴 사람을 봤다.]
[와... 진짜 잘생겼다.]

[옆에 서 있는 청명의 시선도 그에게로 돌아가 있었다.]
[그의 일행의 말을 들어보니 종남의 진가라는 가문의 도련님인듯 했다.]





어쭈.








눈깔 아주 돌아간다.





[청명이 나를 보며 혀를 찬다.]

[지도 쳐다봤으면서.]
[청명의 입이 불퉁.. 앞으로 댓발 나와있다.]





왜? 잘생긴 사내 보니까 좋아? 어?
아주 눈이 막 돌아가?






[그가 대놓고 툴툴거린다..]





근데 너가 더 잘생겼어
저 사람 진짜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