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러시던지.






[당보가 순순히 장포를 건네준다.]
[그에게서 장포를 받아드는데... ]
[우왓!]

[생각보다 묵직하다! 장포를 넘겨받자마자 팔이 아래로 훅 꺼진다.]
[옷에 뭐가 든거야!]







입고 싶으면 입어보셔도 괜찮습니다.
입을 수 있다면.







[당보가 낄낄거리며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