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소저의 뜻이라면 저희가 마다 할 이유가 없습니다만..
무인의 길을 간다는 건 그리 쉽게 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천천히 생각해보시고 답을 들려주세요.






[윤종이 차분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