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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前:청명
매화가54송이
지금 이 페이지 좋아
고마워.
[이설이 지나갈 때 마다 눈이 떨어지질 않는다.]
[정말 너무 예쁘다..]
[자꾸만 보고싶고...]
[자꾸만 더 친해지고 싶다...]
[이설과 함께 있는게 좋아서 계속 그녀에게 붙어있었다.]
....나는 보이지도 않나.
[청명이 불퉁한 얼굴로 둘을 바라본다.]
여자가 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