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이설이 지나갈 때 마다 눈이 떨어지질 않는다.]
[정말 너무 예쁘다..]
[자꾸만 보고싶고...]
[자꾸만 더 친해지고 싶다...]


[이설과 함께 있는게 좋아서 계속 그녀에게 붙어있었다.]









....나는 보이지도 않나.






[청명이 불퉁한 얼굴로 둘을 바라본다.]






여자가 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