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화산을 찾은 어느 날,]
[잠이 채 다 깨지 못해 비몽사몽한채로 아는 얼굴을 찾았다.]

[저 멀리 긴 머리를 늘어뜨린 누군가가 보인다.]


[저 긴 머리... 이설이겠구나!]
[반가운 마음에 한걸음에 다가가 뒤에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