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청명의 이름 활자를 쓰는 게 헷갈린다.]
[청명에게 물어보기로 한다.]




아직 글씨도 제대로 못 쓰다니 아해로고.





[나를 보곤 고개를 절레절레 저은 청명이 종이에 제 이름을 휘갈겨 써 준다.]
[그러곤 보란듯이 내 눈 앞에 종이를 들이민다.]
[.....아니 근데.]
[너무 악필인거 아냐? ...못알아보겠는데?]





자.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