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는 끝나셨나?






[혼자 쉬고있는 내 옆에 털썩, 앉은 청명이 말을 걸었다.]








나 보러는 한걸음도 안 오던데.






[돌아보니 청명이 불퉁하다.]
[입이 한줌은 앞으로 나온게 영 심사가 뒤틀린 모양이다.]


[너 삐졌니?]
[이 유치함이... 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