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때문에 의약당에도 이리 오래 있어보고.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청명이 의약당 문 밖에서 팔짱을 낀 채 벽에 기대어 툴툴거린다.]
[그만큼 많이 와줬단 뜻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