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건 고쳐놨으니 이제 눈만 뜨면 돼요.
[청명이 여인의 손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지켜보던 의약당원들과 주변 제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가 정말로 죽은 줄 알았기에 방도가 없다 여겼건만, 청명이 그녀를 살려낸 것이다.]
[말도 안되는 행보이지만 '청명' 이기에 이해가 됐다.]
그리고.....

사숙이랑 사형은 소저에게 무공 쓴 놈
가서 잡아 와.
실력도 없어 어정쩡하게 수를 쓰는 놈이니, 아마 내상을 입어 얼마 못 갔을거야.

.......
....
....
[정신이 드니 머리가 깨질 듯 아프다.]
[여기가 어디지?]
[돌처럼 무거운 몸을 이끌고 자리에서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