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저.
어, 아니 우십니까?!
대체 왜..!



[청진이 당황해 허둥거린다.]
[계속 울고있자 당황해하던 청진은 어디에서 났는지 손수건같은 작은 천을 꺼내어 내게 건네주었다,]




이거.. 수련후에 땀을 닦는 용도이긴 하지만.
빤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합니다.
이거라도..

저, 울지 마세요.
소저가 울면 제가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