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겠습니다~!]


[끓인 백숙을 한입 먹었다.]
[간도 잘 되어 있고 따뜻한 죽이, 보양식이라는 느낌이 팍팍 든다.]
[정말 맛있다!]


[청명이도 좋아할까?]
[옆을 보니...]







현화산 청명이지만 이미지가 넘 찰떡이라..ㅋㅋㅠ 부득이하게 인용합니다







[이미 살은 온데간데 없고 남은 뼈만을 맛있게 발라먹고 있는 청명이 보인다.]
[도사가 저리 산적같이 음식을 먹는다니...]

[그렇게 한 그릇을 뚝딱한 그는 입가를 슥 닦더니 날 보고 말한다.]







얼른 더 먹어.






[계곡에서 오뭇하게 데이트 하고 싶었는데.]
[왠지 백숙만이 목적이 된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