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회과육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청명이 회과육을 좋아한다고 했던 것 같아.]

[내 몫을 만드는 김에 그의 몫을 더 만들어 화산으로 향했다.]






뭐야?






[산문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청명이 내 손에 들린 보따리를 보자마자 물어왔다.]
[널 위해 만든 회과육이라고 하자 청명의 표정이 변한다.]











뭘 이런걸 다....






[청명이 눈을 빛내는걸 보니 감동한 듯 해 보인다.]





맛 한번 볼까?






[들어가서 먹으래도 굳이굳이 보따리를 풀어 하나를 집는다.]
[청명의 반응이 궁금하다...]
[난...]






요리를 잘하는 편이니까.
요리에는 영 소질이 없는 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