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인 아직도 참회동에 있느냐?


"네, 아직 안 나오셨습니다."




[청공이 청문에게 말했다.]
[청명은 소저와 그렇게 싸우고 난 뒤, 하루정도를 길길히 날뛰다가 급기야 스스로 참회동에 들어가길 자처했다.]
[청명의 이런모습에 혹시 자신에게 불똥이 튀는건 아닐지 한동안 화산에 있는 모두에게 긴장감이 감돌았다.]





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구나.



[청문이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