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한다.

























이제는 어찌 할 수 없을 만큼













아주 많이









변함없이 품고있던 이 마음은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을

















한 순간도 잊을 수 없게 만들었다.








연모한다.

은애하고 귀애했다.










너와 함께 있고싶다.


죽지 않고 네 기억속에 남아
너와 살아가고 싶다.











이미 세상에 태어나

홀로 내 곁을 멀리 떠나버린 네게

내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할방법이 없어



훗날에 글로 쓰여 너와 만나고자 한다.












이 모든 이야기를 읽고




한번만이라도















다시 나를 기억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