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사매에게, 추천받은 장소에서 단 둘이 만나라고 이야기해줬고, 그녀는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사형과 단 둘이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화산에 놀러왔는데 그 모습을 우연히 보게되어 멀리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이거였군.




[뒤에서 청명이 불쑥 나타났다.]
[엄마야!]





그래서 그런 질문을 했던거였어.




[청명이 살짝 나를 째려봤다.]
[뭐, 뭐...]
[억울하다는 듯이 그를 쳐다보자 그가 무슨 말을 하려다가 곧 그만두고는 내 머리에 텁, 손을 얹었다.]






....후우.
이래서야 앞으로가 걱정인데.






[그렇게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그는 수련을 하러 떠나버렸다..]
[뭐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