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옆에 앉아있는 청명의 손을 만지작 거렸다.]
[크고 단단한 손. 투박하게 굳은 살이 박혀있고 군데군데 자잘한 흉터가 새겨져있다.]
[손이 어찌나 큰지 내 손으로 그의 손가락 두어개 정도만 부여잡아도 벅찰 정도다.]








상처 아프겠다
손 잡아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