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에 외인이 방문한 어느 날.]
[장문인과 무언가를 상의하고 돌아가는 외인이
멀리서 투닥거리는 소저와 청명을 발견하고는 허허, 웃으며 장문인께 말했다.]








"화산에서는 진산제자가 혼인하여 거처한다는 걸 내 잠시 잊고있었소."
"예?"






[장문인이 황당해 돌아보니 저 멀리 아웅다웅 투닥거리는 소저와 청명이 있었다.]







"아, 저 둘은.. 부부가 아닙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