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악@!!!]
[화산에 놀러왔다가 다리가 엄청 많은 벌레를 봤다.]
[과장 하나 안 보태고 어린아이 팔뚝만한 거대한 지네를 목격한 나는 그걸 보자마자 빽 비명을 질러버렸다.]
[내 비명소리를 듣고 주변에 있던 청자배와 명자배 몇명이 나를 쳐다봤다.]
[청명도 내 비명소리를 듣고는 어디서 나타났는지 헐레벌떡 내게 달려왔다.]
겨우 이런거로 호들갑이야?
[청명이 기운빠진다는 듯이 내게 이야기했다.]
[그래도 너무 큰데..?]
[그때, 지네가 무시무시한 속도로 내쪽을 향해 돌진해온다.]
[엄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