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 큰 처자가 이거하나 못하네?







[청명이 나를 꾸짖는다.]
[그러면서도 비녀를 받아든 그는 군말없이 내 머리를 틀어올려준다.]
[조금 버벅거리긴 하지만 능숙한 손길.]

[생각보다 손재주가 좋은것 같다.]
[예쁘게 꽃힌 비녀를 본 청명이 흐뭇하다는 듯이 말한다.]









누가 해 줬는지 참 잘 올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