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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前:청명
매화가54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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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데.
[쫌!]
[맞춰달라고 옆구리를 쿡, 치자 청명이 끄응.. 하며 내 옆으로 조금 더 붙어왔다.]
[가게 아저씨가 나와 청명을 번갈아보더니, 곧 활짝 웃으며 탕후루 두개를 내어주었다.]
"자,자. 얼른 가져가 공짜야 공짜."
흔쾌히 주는게 수상한데. 독이라도 바른건가?
[청명을 째려보자 청명이 '내가 뭐?' 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아저씨는 그런 청명을 물그러미 보다가 말했다.]
"장차 연인이 될 이들도 포함이지, 물론 아직은 아니겠지만."
[네?]
[당황해서 얼떨결에 우리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저씨께 죄송하다고 했다.]
[아저씨는 괜찮다고, 탕후루 2개쯤이야 그냥 주겠다고 흔쾌히 말씀하셨다.]
[나는 연신 감사인사를 하고 청명과 함께 가게를 나왔다.]
[다 알고 계셨구나. 역시 아저씨를 속이는게 아니었어.]
저렇게 장사를 해서야 원.
[청명이 툴툴거리려는걸 내가 간신히 막았다.]
[그래도]
[무사히 탕후루를 얻어서 기분이 좋다!]
"아니 아무한테나 그렇게 막 주면 어떻게 해? 연인한테만 팔아야될거 아냐. 보니까 서로 정인도 아니더구만."
"뭐가! 냅둬도 연인 될 사람들인데. 서로 마음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안줘 그럼?"
"으휴 이걸 그냥!"
탕후루댁 가게 내외가 싸우는 소리가 한동안 거리를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