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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은 말 못할 고민이라는 내 말에 고민에 대해서 더 캐묻지는 않았다.]
[잠깐 침묵하는 듯 하더니 별안간 청명이 점소이를 부른다.]






"부르셨습니까!"






...여기서 제일 잘 나가는 걸로. 차례대로 시킬게요.





"아이고 예! 조금만 기다려 주십쇼."






[점소이가 주문을 받고 부리나케 주방으로 달려간다.]
[갑자기 비싼 음식을 잔뜩 시키는 청명에게 괜찮다고 거절하자 청명이 나를 보곤 말했다.]









몸이나 잘 챙겨.
이건 내가 사는거니까 신경끄고.

나중에 괜찮아졌다는 말이나 한마디 해주면 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