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저.
너무 흥분한 것 같은데.






[화를 내는 나를 당보가 넌지시 진정시킨다.]
[상대가 나여서 그런지,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보려는 모습이다.]

[와중에 옅게 찌푸려진 그의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단정한 용모. 든든한 풍채와 깊은 눈동자....]

[자꾸만 화가 풀릴 것 같다.]






잘생기면 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