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소저 지금 뭐해?




[등에다 대고 얼굴을 이리저리 비비자 청명이 당황한건지 나를 잡고 떼어낸다.]

















행동을 조심해라.






[화내거나 또 장난이냐며 혼이 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반응이 점잖다.]
[다만 새빨갛게 물든 그의 귓바퀴는 생각했던 그대로라서..]








[...순순히 물러나기가 아쉬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