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져 곤란해 하고 있던 차,

청명이 나를 안아들곤 어딘가로 잽싸게 경공을 펼쳤다.]
[도착 한 곳은 어느 깎아지른 절벽 중간, 그 사이에 난 작은 동굴이었다.]








[청명이 임시로 거처를 마련해 둔 곳인지 바닥에는 짚으로 엮어만든 침구가 놓여있다.]
[밖은 여전히 우레같은 비가 쏟아진다.]

[쉽게 그칠 것 같지가 않다.]









비가 그칠때까지 좀 있어야 겠는데.







추워....
왜 여기 은신처를 만들었어?
아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