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이송백의 눈이 커다랗게 트인다.]
[갈피를 못 잡고 이리저리 흔들리던 눈도 잠시, 충격을 받은 듯 이내 울상인 표정이 된다.]















저는...
저로는 안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