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저, 정말 잘하십니다!"
"연습하신건가요?!"






[노래를 들은 화산 사람들이 환호하며 굉장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청자배 중 하나가 옆에서 노래를 듣고 있던 청명에게 다가가 소저가 노래를 정말 잘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화음에만 나가도 저정도 노래하는 사람은 널렸어.




[청명이 그렇게 말하는 순간 주변에서 야유가 걷잡을 수 없이 터져나온다.]



"와 반응 진짜 별로다."
"우우우~"
"칭찬이라도 해주면 어디 덧나나."


아씨, 뭐 어쩌라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청명은 노래가 끝날때까지 자리를 쭉 지켜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