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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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백이 잠시 머뭇거리다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인다]









지금은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으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다만









이 일로 너무 오래 심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헤어짐이 있으면 반드시 만남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