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빛이나 바꾸고 말해.
건강한 이의 혈색이 이래?


아니, 다시 생각해도 부아가 드는데?
내가 원래 이리 남 걱정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당보가 씩씩거린다.]






어디가지 마시고 여기 계시오.
내 이 두 손으로 당가의 의술을 똑똑히 보여드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