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봐.







[당보가 나를 살핀다.]
[왜인지 나를 살펴보는 눈길이, 이런일에 익숙한 것 같다. 사천당가가 의술에 능하다고 들은 기억이 있다.]







상태가 이 지경인데 멀끔히 돌아다녔소?
의원에게도 보이지 않은 것인가..
아님 보였는데 이 꼴인것이오? 나 참....

근처 약방에 다녀올테니 잠시 여기서 기다리시오.








난 괜찮아.
당보의 말을 끝으로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