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멀리서 내 목소리를 들은 유이설이 내게 되묻는다.]
[그렇다고 대답하자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이상한놈일까 걱정돼.







소개요?




[때마침 나타난 백상이 큰 소리로 말하는 바람에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웅성웅성 내 주위로 모여들었다.]






......





[진짜로 소개팅한다고 믿는 것 같아서 좀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나중에 다녀와서 사실 친구랑 논거라고 이야기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