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는 건 그대가 미인이라 자칭하는건가?








[능글맞게 나를 놀리는 모습이 그렇게 얄미워보일 수가 없다.]
[그런게 아니라 정말 원래 잠이 많았다고 툴툴거리며 반박하자, 청명이 말한다.]









알고있어.

아침일찍 찾아갔을때나, 잠에서 깬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졸음끼 가득한 네 모습이 눈에 선하니까.

놀리는 재미가 있구나.









[청명이 시원하게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