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고?



[청명의 얼굴이 미묘해졌다가
이내 걷잡을 수 없는 짜증이 번진다.





내가 이렇게 못생겼어?




[그건 아닌데..]
[차마 뭐라 말할 수 없어 청명의 눈을 피하고만 있었다.]











네 눈엔 내가 이렇게 보이나?






[내심 신경쓰는 듯 한 청명을 보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귀여워서 웃음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