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다르지 않나?
[청명이 옆에있던 사매에게 넌지시 물었다.]
[시선이 그녀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게요! 오늘 언니 진짜 예쁘다~"
[청명의 사매가 화산에 힘을 줘 꾸미고 온 소저를 보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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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진짜 예쁘죠?"
[말없이 그녀를 보는 청명에게 사매가 물었다.]
[청명은 그 말에 사매를 한번 슥 쳐다보곤 다시 소저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곤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등을 돌려 전각 안으로 들어갔다.]
[사매가 뒤에서 그런 청명을 머쓱하게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