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저, 괜찮으신겁니까?
[고개를 끄덕해보이자 청진이 한숨을 쉬었다.]
저도 청명사형도 걱정 많이 했습니다.
특히 사형이 굉장히 신경 쓰셨어요. 소저를 데려오라 할때도...
[청진이 당시의 청명을 회상했다. 척보기엔 태연해보이지만, 누구보다 머리가 비상한 청진은 알 수 있었다.
청명이 얼마나 그녀를 걱정하고 있는지. 깊게 가라앉은 청명의 눈동자가 계속 청진의 마음속에 남았다.]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이런일이 없도록 저희가 조금 더 신경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