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럼.


[청명이 가만히 머리를 내어주었다.]
[허리를 훨씬 넘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
[평소에는 정신없이 묶을 것 같아 이번에는 정성을 들여 단단하게 묶어주었다.]



흐음.
나쁘지 않네.



[묶인 머리를 보곤 청명이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