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야?



[수련을 마치고 처소로 돌아온 청명이 아웅다웅 일을 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언짢은 기색을 내비쳤다.]







소저가 제 일을 도와주러 직접 올라온 것이외다.
해야할 일은 진작 내가 다 해 놓았..







암만 그래도 우리 처소를 관리하는데 외부인은 좀 그렇지 않냐?
사내새끼가 이정도도 못해서 남의 손을 빌려?







(울컥)
뭐?




[싸움이 나게 생긴 둘을 말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잔뜩 심술이 나 있는 청명에게 원해서 한 일이었다며 청진을 최대한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