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 어두운 산길.]

[누군가 나를 노리고 내게 칼을 휘둘렀다.
한 밤에도 새카만 복식. 양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날렵한 몸동작. 필시 무인이다.]

[갑작스레 달려드는 그를 일개 양민인 내가 막아낼 수 있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