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


"아악 씨 깜짝이야!!!"




[소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백매관 안에 들어온 청공에게 청명이 말을 걸었다.]
[눈을 부릅뜨고 있는 걸 보니 말을 안하면 당장 팰 것 같다.]




"뭐,뭐가요.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시죠?"


내가 물어보면 답을 안해.


"그럼 더욱 제가 말하면 안되죠! 소저도 말 안하는 이유가 있는 것 아닙니까?"


.......



[청명의 얼빠진 표정에 청공이 헛웃음을 지었다.]
[허,]



'천하의 청명사형도 소저 앞에선 별 수 없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