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는 어때.





[청명이 옆에서 치료하던 의원을 보며 물었다.]
[의원은 부서져 넝마짝이 된 문을 보고 놀라 입을 벌리고 있다가, 더듬더듬 그녀의 상태를 설명했다.]





하아, 다쳐도 꼭...







[청명이 내 옆에 조심스레 앉아 상태를 살폈다.]
[칭칭 감긴 붕대에서 눈을 떼질 못하고 있다.]






움직이지 마라.





[내가 뒤척이다 아파하니 청명이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이야기 했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채로 가만히 누워서 폭풍 잔소리를 들었다..]
[......괴롭다..]
[귀가....]
[청명은 내가 회복할때까지 곁을 비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