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참. 그렇군. 벌써 그 날이었지?
메리 크리스마스─, ○○.
일 년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힘 내도록!
...응? 시간 있냐고?
뭐, 조금 여유롭긴 한데...
그래, 뭐 너만 괜찮다면 선생님과 크리스마스니까 같이 보내도록 할까?
하하, 데이트는 아니까 괜한 기대 말고.
자, 이쪽으로 와.」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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