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야!!!
넘칠만큼 충전해줄 수 있다니깐!」


라며, 나루토는 냉큼 나를 꼬옥 껴안았다.
가볍게 뺨을 부벼오는 나루토가 강아지같아서 그렇게 꼭 안고있었다.


「헤헤, 충전 가득 된것 같아?
나중에 또 힘 빠질때, 충전이 필요할때 찾아 와.

가득 에너지 채워줄게!」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screen / save d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