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까?
좋아, 오랜만에 다 같이 먹을까.

텐조와 나루토라면 이 근처에 분명 있을테니 말이다.」


...의도는 분명, 선생님과 둘이서만 저녁을 먹을 의도였는데.

어째선지 근처에 있던 야마토 선생님과 나루토, 사쿠라, 그리고 사이까지 카카시 선생님의 부름으로 순식간에 모여 7반 모두와 함께 다 같이 저녁을 먹게 되었다!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screen / save d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