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쓰다듬어 달라니─,
꼭 칭찬을 바라는 강아지 같구나.

욕은 아니란다? 제법 귀엽단 뜻이야.」


카카시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면서, 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 주셨다.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screen / save d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