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타 「닌자...!」
카게야마 「닌자...!!!」
"... ..."
나루토 「... ...
...뭐가 어떻게 되어 가는 거냐니깐.」
그거를 알면 여기서 이러고 있겠습니까.
나는 나루토에게 대답하며,
등 뒤에서 반짝거리며 쳐다보는 두 시선을 애써 무시했다.
사실 나루토는, 두 사람에게 달려가서 인술을 잔뜩 보여주며 놀래키고 싶은 것 같은 표정이었지만,
서두르는 카카시 선생님의 말에 나와 나루토는 생일맞이─ 어쩌고를 위해 체육관으로 향할 수 밖에 없었다.
닌자들이 처음 접하는 배구라는 종목,
나루토가 잘 할수 있겠...지?
▶생일맞이, 배구시합! 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