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아, 안녕하십니까─.
은혼의 주인공, 사카타 긴토키입니다.

생일날이 같다고 캐릭터를 장르 불문하고 마구잡이로 쑤셔넣다니,
여기 사이트 관리자는 어떻게 되먹은겁니까?

그나저나 이거 이거,
출연료는 주는 겁니까?

이것도 하나의 출장 아니겠습니까요. 그렇죠?

어이, 이보쇼.
아무나 듣고있습니까?」


나루토 「누, 누군데 여기 있는거냐고요?!」


긴토키 「그건 오히려 내 쪽에서 묻고싶은 겁니다만.

아, 거기. 아가씨.」


▶네, 네?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screen / save d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