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이제 온거냐?

그나저나 나뭇잎의 닌자라면서 꽤 한가한 모양이구만~.
이렇게 적의 소굴에 당당히 찾아오기나 하질 않나.

뭐, 적당히 있다 가라고, 음.」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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